직장생활 7대 불가사의
직장생활 7대 불가사의 안녕하세요? 평범한 직딩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누구나 마주하게 되는 공감가는 그런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다른 직장에서, 다른 사람들과 일하는 우리들에게 같은 공감대가 형성된다는 것은 분명 신기하기도 한 일인데요. 그것은 아마 우리가 비슷한 생각과 비슷한 기대, 그리고 비슷한 고통을 겪고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네요. 얼굴 한번 본 적 없지만 우리는 신기하게도 직장이야기에서 큰 공감을 얻습니다. 오늘은 직장생활에서 일어나는 불가사의한 이야기들을 해볼게요! 1.눈 마주치면 내가 해야 된다. "이 프로젝트는 누가 맡는게 좋을까...?" 회의 중 이런 이야기가 나왔을 때 눈이 마주쳤다면? 네 당신입니다. 2.할 줄 안다고하면 내가 해야 된다. "이 프로그램 다룰 수 있는 사람없나..
2017.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