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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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이다영,'국가대표 박탈, 출전 정지' 연봉 10억도 못받을수도...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여자 배구선수 이재영, 이다영 자매가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에 이재영과 이다영 자매가 징계 기간 연봉을 못받을거라는 보도가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흥국생명 측은 이들 자매의 징계 기간 동안 연봉 지급을 중지시키기로 했다고 한다. 이재영은 연봉 총액 6억, 이다영은 연봉 총액 4억으로 흥국생명과 계약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학폭' 악재가 터지면서 두 사람 모두 시즌 중 출전 정지 상태가 됐고 이 10억 원이 미지급 결정되며 다음 시즌 선수 보강에 투입될 전망이다. '
2021.02.15 -
이재영-서진용, 10개월 열애 끝 이별...이유...
여자배구 선수 이재영과 프로야구 선수 서진용이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들어 두 사람이 자주 다퉜으며 공개열애 10개월만인 연말즈음 헤어졌다고 한다. 이에 이재영은 운동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재영과 서진용의 열애설은 지난해 2월 SNS에 정황이 밝혀졌고 이에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후 이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속 서진용을 팔로워 삭제했으며 "나쁜새끼 나쁜놈 꼭 벌받을거야"라고 글을 남겨 한차례 결별설이 제기됐다.
2021.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