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3번씩 관계 맺어야 했던 전여친의 최후”(사연남녀)
‘색정증’에 걸린 전 여자친구가 성매매 업소에서 에이스가 됐다는 소식을 들은 남성이 있다. 남성은 아름다웠던 여자친구의 외모에 반해 교제를 시작하게 됐다. 하지만 그녀는 생리 주기를 제외하고 매일 2~3번의 성관계를 해야만 하는 ‘색정증’ 환자였다. 결국 1년 여 정도 교제를 뒤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되었고 남성은 헤어진 뒤 얼마 후 그녀가 성매매 업소에서 일한다고 듣게 됐다. 두 사람은 헤어지고 난 뒤에도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갔다. 그렇게 만남을 이어오던 어느 날 여성이 남성에게 성매매 업소에서 일한다고 고백했다. 돈을 벌면서 욕구까지 만족할 수 있는 일이 성매매뿐이었다고 말했다. 몇 년이 흐른 지금도 남성은 가끔 그녀의 소식을 접한다. 여전히 성매매 업소에서 일하고 있으며 에이스로 잘나가고 있다는 것이..
2021.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