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골퍼 정지유, 실력도 몸매도 나이스 샷!
'미녀 골퍼' 정지유 프로가 KLPGA 정규투어 데뷔를 앞둔 가운데 미모가 담긴 셀카를 공개했다. 정지유는 9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두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술 · 안주와 관련된 모든 것이 여기에! 드링킷으로 드루와! 더 가까이! 뷰티라이프 프레진 '라이킷' 업로드된 사진 속에는 그녀가 분홍색의 상큼한 골프웨어를 입은 채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실력만큼이나 뛰어난 아이돌급 미모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정지유 프로는 173cm 큰 키에 아이돌급 비주얼로 인기를 얻었으며 "올해는 시드를 유지하는 게 목표인만큼 체력을 더 끌어 올려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만한 모습을 보이고 싶다"며 각오를 밝혔다.
202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