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패션 브랜드 캘빈클라인 모델로 뉴욕 빌보드(광고판)를 장식했다. 한국인은 물론 아시아인 중 캘빈클라인 글로벌 캠페인에 참여한 건 제니가 처음이다. 제니가 참여한 캘빈클라인 가을 광고 캠페인은 미국 뉴욕 휴스턴 거리의 광고판에 걸렸다. 광고판 속 제니는 과감한 속옷 차림으로 당당함을 뿜어낸다. 앞서 제니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캘빈클라인 화보를 공개한 바 있는데 당시 품절 대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편안함과 건강함을 추구하는 건 최근 속옷업계의 트렌드다. 이 때문에 몸을 옥죄는 와이어가 든 브래지어보다 와이어가 없는 브라렛 등이 대표 상품이 됐다. MZ세대 소비자를 중심으로 건강함과 본인의 신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는 '바디 포지티브(Body Positive)' ..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제니는 18일 자신의 SNS에 "프리티세비지"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사진을 공개했다. 짙은 메이크업을 하고 개성 넘치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해 특별한 매력을 살렸다는 평가. 특히 그는 고혹적인 눈빛과 요염한 포즈가 눈길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팬들은 "섹시 귀염 다있네"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 "갓제니"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다.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첫 영상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전했습니다! 제니는 영상에서 “드디어 제가 유튜브 채널을 열게 되었다. 생일을 맞이하여 무엇을 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여러분과 일상을 공유해보고자 카메라를 켰다”고 했습니다. 첫영상부터 반응은 매우 폭발적인데요. 해당 영상은 이틀만에 현재 700만 조회 수를 훌쩍 넘었으며, 구독자 수도 200만을 넘었습니다. 이 추세로라면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이네요. 이에 네티즌들은 “와 역시 제니 효과”, “ 제니도 드디어 유튜브를”, “다양한 일상 기대할게요”, “얼굴만 봐도 재밌다”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