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댄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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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투 영상 하나로 인기 폭발한 여고생 (영상)
미친 존재감'의 제로투 댄스로 화제를 모은 04년생 여고생이 있다. 예원 양이 업로드한 '제로투 고삐리'라는 영상은 현재 조회 수 515만 회를 돌파하며 아직도 많은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끌었다. 해당 영상에 시청자들은 "역대급 제로투다", "와.. 웬만한 여캠들 발라버리네", "마스터 승급전 떨어지고 왔는데도 행복합니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원래 틱톡에서 활동하던 예원양은 어느날 갑자기 10만 팔로워 틱톡 계정이 사라졌다고 전했다. 이에 예원 양은 유튜브를 시작했다. 그의 개인 방송에서 시청자가 예원 양의 제로투 영상을 도네이션과 함께 클립으로 올라왔고 어쩔 줄 몰라하는 얀코스의 모습과 당당히 추는 예원 양의 모습이 대조되며 큰 호응을 이끌었다. 한편 많은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받게 된 예원양은 지난..
2021.10.11 -
윤수빈 아나운서, '몸치' 지만 느낌있는 제로투 댄스!
온라인에 불고 있는 '제로투 댄스' 열풍에 윤수빈 아나운서도 동참했다. 지난달 29일 윤수빈 아나운서는 유튜브 채널 '성캐가중계'에 출연했다. 이날 윤수빈 아나운서는 노래에 맞춰 1시간 동안 제로투 댄스를 선보였다. 옆에 있던 성승헌 캐스터는 시청자들과 소통을 하며 실시간으로 해당 댄스를 중계했다. 이날 윤수빈 아나운서는 제로투 댄스를 연습까지 해오는 열정을 보였다. 하지만 팬들의 기대와 윤수빈 아나운서의 제로투는 다소(?) 차이가 있었다. 다른 BJ나 유튜버들과 달리 윤수빈 아나운서는 뻣뻣한 모습을 숨기지 못하며 '몸치'라는 놀림을 당하기도 했다. 팬들은 "우리가 보던 제로투와 좀 다른데..?", "뻣뻣한 모습이 더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LCK에 새롭게 합류한 윤수빈 아나운서는 '입커 누..
2021.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