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짝퉁(2)
-
(충격영상)이번엔 '짝퉁 오징어', 세계적 망신받는 중국
중국에서 이번엔 짝퉁 오징어가 시장에서 유통된 영상이 공개돼 세계적으로 망신을 주고있다. 영상에 따르면 해당 여성이 오징어 2마리를 물에 끓이자 몇분뒤 형태조차 남지 않았다. 중국은 그간 플라스틱 쌀, 고무 달걀, 종이로 만든 무, 멜라민에 오염된 분유, 폐타이어로 만든 버블티 등 수십 차례에 걸쳐 가짜 식자재를 생산 및 유통해 '짝퉁의 나라'라는 오명을 받고 있다. 중국 농업대 한 부교수는 “냉동과 해동을 반복해 생긴 문제”라며 “세포가 파괴돼 세포 내 수분이 유출된 것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제대로 된 결과 발표까지 이 말을 믿는 사람은 많지 않아보인다.
2021.02.06 -
(영상제보)짝퉁 천국 하다하다 이제 "짝퉁 대파"까지
중국의 한 시장에서 판매 중인 대파에서 초록색 색소가 묻어나와 소비자들이 불안에 떨고있다. 해당 상인들은 방부제 때문에 대파의 색이 진해진 거라며 안전하다고 주장했지만 거짓이었다. 실제로 장기간 먹으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게 전문가들읩 설명이다. 한편 중국의 짝퉁제품 문제는 하루이틀 된 문제가 아니다. 우리나라에도 수입되어 들어온 짝퉁제품도 있어 당국의 확실한 검열이 필요하다. ▼▽▼ [짝퉁 대파 제보 영상] ▼▽▼ "처제와 결혼해 아이가 생겼습니다" 한매체에 처제와 결혼한 남성의 인터뷰가 실렸다. 심지어 두사람 사이에는 아이까지 생겼다. A씨는 5년전 아내와 사별했다. 아내와 10년 가까이 열애를 한 끝에 결혼에 골인했지만, 결 businessworker.tistory.com 기혼자만 들어오세요, ..
2021.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