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하면 열대 지방이나 제주도를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이런 바나나가 지리산 자락의 시골에서 자라고 있어 화제다. 농장 주인은 제주가 고향인 30대 청년 농부. 그는 국내 최초로 내륙에서 바나나 대량 재배에 성공한것이다. 이후 국산 바나나 최초로 유기농산물 인증도 받았다. ▽▼▽▼▽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