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중국 활동 5년만에 또다시 여신으로 등극해 화제다. 클라라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대홍포'가 중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것이다. 2016년 출연한 '사도행자' , 2017년 첫 주연 중국영화 '정성' 에 이어 3번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그 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클라라는 영화 개봉과 동시에 Maoyan 중국 영화 사이트에서 영화배우 부문 인지도 1위에 올랐다. 올해 공개되는 여러 작품들을 통해 배우 클라라가 또 어떤 성과를 보여줄 지 언론과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대홍포'는 결혼 축의금과 관련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