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272km, 폭주동호회 사고영상
심야에 터널에서 시속 270㎞가 넘는 속도로 광란의 불법 레이싱을 즐긴 자동차 동호회원 등 32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이들은 한 자동차 동호회의 부산·경남 지역 회원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다섯 달 동안 울산 울주군 가지산 터널 내 1㎞ 직선구간에서 불법 레이싱을 한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 지난 1월에는 부산 기장군 기 장1터널 내에서 과속 운행을 하다가 터널 벽에 부딪혀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내기도 한것으로 알려졌다. ▽▼▽▼▽ 영상보기 ▽▼▽▼▽
2021.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