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 아나운서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기부를 한 사실이 재조명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곽민선 아나운서의 훈훈한 사연이 재조명됐다. 곽 아나운서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해당 금액은 아프리카TV BJ로 활동하며 받은 별풍선과 자신의 사비가 더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곽민선은 "이번 생일을 맞아 그간 응원해 주신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부족하지만 작은 나눔을 실천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코로나로 인해 놀이 환경에 제약을 받으며 사각지대에 방치된 아이들이 많다"라며 "안전하고 새로운 놀이터와 장난감을 통해 조금이라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얼굴도 마음씨도 모두 예쁘다!!",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

'피파여신' 으로 불리우는 아나운서 곽민선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더 돋보이는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곽민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alth and Beauty #2021ver" 이라는 글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 곽민선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잘록한 허리에 풍만한 볼륨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스포티비 게임 아나운서 출신인 곽민선은 현재 구독자 약 10만 명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