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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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를 안 해요”…화이자 부작용 호소한 여배우
배우 한지우(34)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후 후유증을 호소했다. 한지우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이음 양의 사진을 올리며, "이음아 엄마 화이자 1차 맞고 생리를 안 하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2차 맞으면 갑자기 한다는 분들도 있고 내내 하혈하시는 분들도 있다는데 이대로 폐경은 아니겠죠?"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또한 한지우는 "35일째 무소식. 화이자 부작용"이라며 "다들 어떠신가요"라고 댓글을 쓰기도 했다. 한편 한지우는 지난 2017년 3세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해 2020년 딸 이음 양을 출산했다. ▼ 이하 한지우 글 전문. 이음아.. 엄마 화이자 1차 맞고.. 생리를 안하네? 이음이 동생 빠이빠이염? 2차 맞으면 갑자기 한다는 분들도 있고 내내 하혈하시는 분들도 있다..
2021.10.05 -
한지우, 볼륨 드러낸 아찔한 수영복 패션…
배우 한지우가 상큼한 수영복으로 놀라운 실루엣을 자랑했다. 한지우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 차림의 사진 2장을 공개했다. 한지우는 "이음이 닮은 그립톡 귀엽다. 그나저나 이 피드 올리면 남편한테 전화올 듯. 폰 무음으로 해놔야지"라는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무보정무필터샷 #아기엄마 #풀빌라'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보정을 하지 않은 사진임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우는 사랑스러운 복숭앗빛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한지우는 가슴 아래까지 과감하게 파인 수영복을 입고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슬림한 몸매와 청순한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2007년 데뷔한 한지우는 예능 프로그램 '뜨거운 형제들' '무한걸스',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202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