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닮았다는 '치어리더', 얼마나 닮았나?
치어리더 김연정이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치어리더 김연정이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오늘은 울산현대, 한화이글스 모두 승리 ♡♥, 냥당~ 무야호~!!"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정은 부산 앞바다에서 청바지에 탱크톱, 바람막이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자와 마스크를 써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와 군살없는 완벽한 S라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지현을 닮은 외모 탓에 '경성대 전지현'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약 10년간 치어리더 활동과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연정은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프로배구 OK금융그룹, 흥국생명, 프로축구 울산현대, 프로농구 KT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2021.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