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팬티 아냐? "BJ 감동란 성희롱한 식당 주인 사과
BJ 감동란이 식당에서 방송 진행 중 자리를 비우자 식당직원들이 생방송인것을 모른듯 뒷담화하는 발언을 해 식당 측이 사과했다. 생방송에서 식당 직원들은 BJ 감동란이 화장실을 가느라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욕을하며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 “저런 옷을 어떻게 입느냐”, “속바지 안 입은 거 같다.”, “티팬티 아니냐” “세상에 미친 X”, “가슴도 만든 가슴”, “얼굴도 예쁘지도 않다” 등의 성희롱성 발언과 인신공격을 했다. 이 장면을 지켜보던 시청자들이 사실을 알려주었고 BJ 감동란은 촬영분을 다시보기 해 확인한 후 사장을 불렀다. 그녀가 이의를 제기하자 식당 관계자는 사과하면서도 “우리도 황당하고 저런 복장은 처음 봐서 그랬다”고 변명했다. 이에 식당 사장은 블로그 등을 통해 “며칠 전 유투버 님이 오..
2021.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