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빨 난무하는 시대에 무보정 공개방송, "실물 1위"
최근 연예인 못지 않은 화려한 외모로 인기몰이를 하는 유명 BJ들이 많다. 하지만 그만큼 화면 속 외모가 '캠빨' 아니냐는 의혹도 공존한다. 그런데 아프리카TV서 활동 중인 BJ 화정은 무보정 공개방송 화면으로 이러한 의심을 한방에 날려보냈다. 보정이 하나도 안 되는 카메라로 막 찍은(?) 미모가 오히려 본인의 방송 화면보다 더 아름답다는 평가가 쏟아졌다 화정의 과거 방송화면은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실물 1위로 가장 많이 꼽힌다는 여캠"이라는 글을 통해 재조명됐다. 해당 장면은 2017년 아프리카TV 스타리그(ASL) 방송 도중 나왔다. 당시 관중석에 앉아 있던 화정은 화면에 자신이 잡히자 부끄러운 듯 웃으며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어두운 조명 아래서도 큼직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 깨끗..
2021.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