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배구 '미녀 통역사 최윤지' 미모
2021. 8. 5. 22:01ㆍ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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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대표팀의 도쿄올림픽 8강전이 진행되고 있는 현재 최윤지 통역사에게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윤지 통역사는 프로배구 여자부를 통해 이미 배구 팬들에게는 얼굴을 익히 알린 상태다.
현대건설 소속의 스포츠 통역사인 최윤지는 빼어난 미모로 방송사 카메라가 단독으로 모습을 잡아주는 등 큰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최윤지 통역사는 1991년생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올림픽에서 이탈리아 출신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배구 대표팀의 통역을 맡고 있다.
최윤지 통역사는 스포츠Q와의 인터뷰에서 "체육, 스포츠가 좋았고 스포츠 이벤트 현장에서 자원봉사 혹은 단기로 일하면서 어떤 방식이 됐건 체육계에서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졌다.
사무실에서 일하는 모습이 그려지지 않았다"며 배구단 통역사로 일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또 "선수들이 정말 어렵게 따온 티켓인 만큼 팀이 잘 돌아갈 수 있게 역할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힘을 보태고 싶다"며 올림픽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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