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피려다가 주차장 차량 660여 대 파손(영상)

2021. 8. 18. 10:41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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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출장 세차를 나온 차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고,

30대 직원이 온몸에

화상을 입었다.

그 사이 불은 천장 배관까지 번져

주차된 차량에도 피해를 

입히기 시작했다.

 

불은 3시간 만에 꺼졌고

주민들은 대피해 다치지 않았다.

피해를 본 차량이 660대가 넘었다.

▽▼▽▼▽ 영상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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