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여신, 비키니 입고 건강미 발산
2021. 10. 3. 09:54ㆍ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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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서 미모로 화제를 모은 콜롬비아 여자 양궁 발렌티나 아코스타 히랄도(21)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아코스타는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콜롬비아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랭킹 라운드에서 50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 개인전 64강에서 영국의 사라 베틀스를 만나 세트스코어 4-6으로 패배했다.
1라운드에서 탈락했지만 훌륭한 미모로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그녀는 최근 SNS에 비키니를 입고 휴양을 즐기는 모습도 공개했다.
아코스타는 SNS에 올림픽 소감도 전했다. 그녀는 "결과를 떠나 최선을 다했다. 바람이 불었고 나도 최고의 컨디션은 아니었다. 하지만 나는 전력을 다했다. 모든 에너지를 쏟았다.
이기지는 못했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응원도 많이 받았다. 나에게 보내 주신 모든 사랑에 감사한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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