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도 야하다며 걱정한 한예슬 방송?!
2022. 2. 10. 17:40ㆍ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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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인스타그램에서 팬들과 소통을하면서
파격적인 드레스로 시청자들을 놀래켰다.
한예슬이 “(옷) 섹시하지? 가운데가 확 파였어
근데 뒤에가 더 예뻐”라고 말하며
입은 드레스를 자랑했다.
이를 본 팬들이 의상을 야하다고 하자
한예슬은 “안 야하다.
이건 섹시하다고 하는 거다.
‘섹시’와 ‘야하다’에는 아주 큰
차이가 있다”며 설명했다.
한예슬은 올해 41살임에도
20대 못지않은 오히려
더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고있다.
한편 지난해 남자친구 류성재에 관해
여러 논란에 휩싸인 바 있지만
한예슬은 크게 연연치 않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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