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7대 불가사의
2017. 10. 5. 13:17ㆍ직장인 3분만 집중!/3분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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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7대 불가사의
안녕하세요? 평범한 직딩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누구나 마주하게 되는
공감가는 그런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다른 직장에서, 다른 사람들과 일하는
우리들에게 같은 공감대가 형성된다는 것은
분명 신기하기도 한 일인데요.
그것은 아마 우리가 비슷한 생각과 비슷한
기대, 그리고 비슷한 고통을 겪고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네요.
얼굴 한번 본 적 없지만 우리는 신기하게도
직장이야기에서 큰 공감을 얻습니다.
오늘은 직장생활에서 일어나는 불가사의한
이야기들을 해볼게요!
1.눈 마주치면 내가 해야 된다.
"이 프로젝트는 누가 맡는게 좋을까...?"
회의 중 이런 이야기가 나왔을 때 눈이 마주쳤다면?
네 당신입니다.
2.할 줄 안다고하면 내가 해야 된다.
"이 프로그램 다룰 수 있는 사람없나?"
내가 할 수 있다고 말을 했다면?
네 당신입니다.
3.아이디어 내면 내가 해야 된다.
아이디어 회의 중.
"이번에 새로 만들 제품에 미세먼지 확인 시스템이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당신입니다.
4.월급 루팡이 있으면 내가 해야 된다.
'월급 루팡'
회사에서 딱히 열심히 일하지 않고 월급만 타 가는 사람.
'월급도둑'이라 불렸으나 최근에는 월급 루팡으로 부름.
회사에 이런 월급 루팡이 같은 팀에 있다면?
그렇습니다. 또 당신입니다.
5.일을 너무 잘하면 내가 해야 된다.
평소 주어진 업무를 깔끔히 처리하고, 상사의 의견을
적극반영하여 좋은 결과까지 내는 당신!
이번 프로젝트도 당신 것!
6.일을 너무 못해도 내가 해야 된다.
업무 적응이 느려서 아직 업무성과가 미미한 당신!
업무능력과 회사적응을 빨리 하기 위해서 상사가
많은 신경을 써 줄 것이다.
당신의 일입니다.
7.그냥 다 내가 해야 된다.
이쯤이면 눈치 챘을 거예요.
그냥 전부 당신 일이라는 것을...
포스팅을 마치며
대해 이야기 해 봤어요^^ 어때요 공감 하셨나요?
전부 공감 하시진 않으실 수도 있지만 그래두
대부분 항목에 대해 공감하시지 않았을까 예상해
봅니다^^
직장생활 스트레스를 '직장인은 괴로워'와 함께
이겨내 보아요~~평범한 직딩남두 열심히!
아주 열심히 뛰겠어요!!!
공감하셨으면 공감 하나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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