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되려고" 성형수술한 프랑스 남자 (약혐 주의)

2021. 1. 31. 23:33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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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를 외계인처럼 만들기 위해 
코와 윗입술을 자른 프랑스 남성이 
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외계인을 닮은 외모로 프랑스에서 
'검은 외계인' 으로 불리는 남성 
앤서니 로프레도는 혀와 귀를 자르고 
눈알을 비롯한 얼굴 전체에 문신을 
새긴것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그는 최근 윗입술과 코 절제술을 
받았는데 프랑스에서는 불법이라 
스페인까지 다녀왔다고 한다.

 

앤서니는 "아직 외계인 프로젝트는 
이제 16% 완료됐다"고 했다며
'외계인 성형' 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앤서니의 다음 목표는 피부를 제거하고
대신 금속피부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한편 그는 "어렸을 적 꿈이 외계인이었으며, 
보안요원으로 일하다 삶이 행복하지 않다고 
느꼈고 이후 외형을 외계인처럼 바꾸는 
수술을 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세상은 넓고 ㅁㅊ놈은 많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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