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도 구슬땀 김세영 골퍼
2021. 2. 5. 23:15ㆍ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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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메이저 대회 우승 등으로
올해의 선수상을 받아 최고의
시즌을 보낸 프로골퍼 김세영.
그러나 이번 겨울도 그녀는
몸 만들기에 구슬땀을 뻘뻘
흘리고 있는 중이다.
김세영은 프로에 입문한 뒤
부침을 겪어 한때 그만 둘 생각도
했지만 노력끝에 첫 우승을 했다.
어느 때보다 기억에 남을
한 시즌을 보냈지만
현재 여자 골프 세계 2위인 그녀는
"세계 1위를 빨리 해내고 싶다"며
오늘도 땀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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