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에게 SNS 활동 자제 요청했는데…박미희 감독
2021. 2. 12. 20:38ㆍ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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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이다영이 학폭 논란
이후에도 SNS 활동으로
구설수에 오르며 반성의 기미가
없다는 지적을 받고있다.
박미희 감독도 이다영의
행동에 아쉬움을 숨기지 않았다.
흥국생명은 이번 논란 후
3연패 수렁에 빠졌다.
박미희 감독은 경기 후
한 경기 한 경기하면서 빨리
극복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미희 감독은 또 "이다영에게
SNS 활동을 자제하라고 말했지만
선수 본인의 의지가 있어야 한다.
SNS 활동이 선수들의 유일한
통로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감독으로서 선수관리에 대한
책임을 느낀다며 배구계 전체에
미칠 영향이 클것으로 예상했다.
선수를 이를 인지하고 반성하고
더 노력해야됨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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