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이다영,'국가대표 박탈, 출전 정지' 연봉 10억도 못받을수도...
2021. 2. 15. 21:23ㆍ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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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여자 배구선수 이재영, 이다영 자매가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에 이재영과 이다영 자매가
징계 기간 연봉을 못받을거라는
보도가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흥국생명 측은
이들 자매의 징계 기간 동안
연봉 지급을 중지시키기로
했다고 한다.
이재영은 연봉 총액 6억,
이다영은 연봉 총액 4억으로
흥국생명과 계약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학폭' 악재가
터지면서 두 사람 모두 시즌 중
출전 정지 상태가 됐고
이 10억 원이 미지급 결정되며
다음 시즌 선수 보강에 투입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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