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로비’ 中 간부 얼굴 공개, 얼마나 예쁘길래?
2021. 2. 16. 21:15ㆍ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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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여성 지방간부가
성관계를 대가로 권력을
추구한 혐의로 중징계를 받았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모 지역
투자유치촉진사무센터 주임
리샤오충(41)이 공산당 당적과
공직을 모두 박탈됐다고 밝혔다.
당국은 "리샤오충이 성관계를
이용해 권력을 도모했고,
사익을 챙겼다"면서 "방탕과
환락을 탐해 간부의 이미지를
심각히 훼손했다"고 비판했다.
한편 당국은 지난해 9월말부터
리샤오충을 부패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투자유치촉진사무센터
주임에서 면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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