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 너무 섹시해서 못알아볼뻔...

소녀시대 티파니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티파니는 
검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계단에 걸터 누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다리를 꼰 채 섹시함을 
발산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그는 오는 4월 2일부터 
뮤지컬 '시카코'에 출연 예정이다. 

 

특히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록시 하트 역으로 캐스팅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팬들도 "더 섹시해졌다"
"이제 뮤지컬까지 접수"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