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의 모텔·호텔갈때 필수품...왕따 논란일자 영상 내려...

'AOA' 설현이 가방에 
항상 갖고 다닌다는 
특별한 소지품을 공개했다.

 

그것은 바로 '몰카' 설치 여부를 
식별할 수 있는 '몰카 탐지 카드'.

 

 

설현은 '촬영 때문에 지방에 
다니는 경우가 많아 
보통 모텔이나 호텔에서 지낸다'며
이것을 대고 사진을 찍으면 
카메라 있는 곳에서 
반짝 표시가 된다'고 말했다.

 

앞서 배우 신세경과 
'에이핑크' 윤보미 등이 
방송 프로그램 촬영 도중 
몰카 피해를 입기도 해서
더욱더 신경써야 될 일이다.

 

누리꾼들은 '진짜 꿀템', 
'저런게 필요한 현실이 안타깝다' 
'어디서 파느냐'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후 갑자기 영상을 비공개했다.

AOA 출신 권민아가 왕따 논란을

다시 이야기하면서 부담을 느껴

비공개전환 했다고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