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제보) 버스에서 담배 피고, 내려달라며 기사 때린 20대 여성

2021. 3. 9. 20:25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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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이 아닌 곳에서
내려달라며 기사에게 
욕을 하고 폭행한 
승객이 경찰에 붙잡혔다.

 

또 버스 안에서 담배를 피우고 
기사에게 침까지 뱉은 사람은
20대 여성이었다.

 

경찰은 승객 A 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했으나,
구속영장은 신청하지 않았다.

 

이 사건을 두고 네티즌들은
"수준미달 인간이다."

 

"사람은 못 고쳐 쓴다."
"사회 격리 대상이다." 

 

"이게 구속사유가 아니라니"

등의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 영상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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