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이돌이 '그날'을 관리하는 방법

여성이라면 한달에 한번
걸리게 되는 마법, 월경.

달샤벳 세리가 말해주는 
'걸그룹 월경 관리법'이
화제가 되고있다.

첫 번째 방법은 탐폰.

세리는 생리대는 찝찝하므로
산뜻한 느낌의 탐폰을 
주로 사용한다고 했다.

 

두 번째 방법은 피임약 복용.

세리는 '출발 드림팀' 등의
워터파크 야외촬영은  
장시간 촬영되기 때문에
화장실을 가기 힘들다고 밝혔다.

 

"그런 촬영이 있는 날엔 
(피임약으로) 조절을 하는 편이다"
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세리는 
여성 연예인들에게 

 

"산부인과에 자주 가라"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이어 "루머가 생길까 불안하겠지만, 
이상한 게 아니니 자주 가서 
자기 몸을 체크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