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미녀' 간호사의 반전 매력

최근 많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에서 여캠 스트리머 연나비의 몸매를 극찬하는 게시물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

 

연나비는 게임 방송부터 소통, 코스프레 콘텐츠를 진행하는 종합 스트리머로 손에 꼽히는 몸매의 소유자다.

 

하얀 피부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서 나오는 섹시함은 여캠들 중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연나비는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로 개인 웹 화보까지 출시하며 자신의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연나비의 매력은 몸매로 끝나지 않는다. 중앙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한 그는 지적인 매력까지 갖고 있다.

 

더욱이 그는 국가고시에 합격해 언제든 간호사가 될 수 있는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현재는 간호사보다 인터넷 방송에 더 무게를 두고 미래를 설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손재주까지 좋아 코스프레 콘텐츠 방송도 종종 보여줘 남심을 저격하고 있다. '간호사 출신 스트리머'라는 흔치 않은 독특한 타이틀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만큼 연나비의 행보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