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몰래 가슴에 '휴지뽕' 넣어다 딱 걸린 스트리머

2021. 3. 29. 21:01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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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몸매로 유명세를 탄 미녀 스트리머가 실수하는 바람에 본인 몸매의 정체를 팬들에게 들키고 말았다.
문제의 그날도 여성은 생방송을 시작하기 전 팬들에게 더 예뻐 보이려 마지막 외모 점검에 나섰다.

 

그러나 당시 여성은 카메라가 켜져 있다는 사실을 깜빡하고는 자연스럽게 휴지를 꺼내 한움큼 뭉쳐서 자신의 가슴 쪽으로 집어넣었다.

 

조금이라도 더 가슴이 커 보이게 하려는 속셈이었다. 휴지를 가슴에 집어넣은 여성은 자연스럽게 보이기 위해 휴지 위치를 잘 잡아주는 행동도 보였다.

 

안타깝게도 여성의 이같은 행동은 생방송을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의 눈에 고스란히 담겼고, 삽시간에 퍼져나갔다.
여성의 방송을 기다리다 뜻밖의 장면을 마주한 한 팬은 "처음에는 긴장해서 겨드랑이 땀을 닦으려는 건가 싶었는데 그대로 휴지를 가슴에 직행해 깜짝 놀랐다"며 당혹스러움을 내비쳤다.

 

또 다른 팬들은 "지금까지 휴지에 속았던 건가", "가슴의 비밀이 밝혀졌다", "솔직히 놀라긴 했지만 이정도 사기는 귀여운 수준이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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