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킥보드 타다가 떨어져 놓고 알바비에, 치료비까지 요구한 사람들...

블랙박스 차량이 도로로 진입 중 
갑자기 전동 킥보드가 나타나면서 
뒷사람이 떨어지며 넘어졌다.

그 과정에서 블박차량의 번호판에
살짝 부딪혔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고 당시에는 괜찮다고 하면서 
연락처 교환하고 헤어졌는데 
킥보드 뒤에 탄 사람의 어머니가 
전화해 진료비를 요구했다.

 

이후에는 아들의 알바비와 약값 
차후 진료비까지 요구해서
당황한 블랙박스 운전자.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한탕 해먹으려는 엄마 ㅉㅉ"

"보험 사기극아님?"

"킥라니는 그냥 쳐도 되는거 아님?"

등의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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