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도유리, 자동차 보다 섹시하다...

2021. 4. 26. 20:011분 뉴스

반응형

모델 도유리가 글로벌 남성지 
맥심 5월호에서 파격적인 
섹시 화보를 선보여 화제다.

 

도유리는 지난해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고혹적인 외모로 
화제가 되었던 인물이다.

 

특히 현역 레이싱 모델로도 활동 중인 
도유리는 멋진 자동차와 함께 

 

섹시한 명품 몸매를 드러내
환상적인 작품이 탄생했다. 

 

이날 촬영을 위해 도유리는 
독자의 신형 차량을 배경으로 

 

핑크 비키니와 핫팬츠를 입고 
등장해 많은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