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입으면 다 탈락...? '축구여신 유혜송' 몸매가 ㅎㄷㄷ
2021. 7. 7. 18:01ㆍ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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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2020이 진행 중인 현재 유니폼을 입었다 하면 떨어지는 모델이 있어 화제다.
축구 레플리카 모델로 활약 중인 ‘레플리카 여신’ 유혜송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유니폼 모델 사진을 올리고 있다.
그녀가 이번 유로2020 기간 동안 독일, 프랑스, 포르투갈 유니폼을 입고 사진을 찍어 올렸다.
불행하게도 3팀 모두 16강에서 떨어졌고, 이로 인해 축구팬들 사이에서 ‘유펠레’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이어 이탈리아와 스페인도 유혜송의 저주에 걸리는 듯 했다.
그러나 다행히 두 팀 모두 8강에 진출했고, 그녀는 “친구들 나 펠레 탈출 성공”이라며 기뻐했다.
유혜송은 예쁜 미모는 물론 군살 없는 잘 빠진 몸매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새로운 축구 여신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다.
축잘알 매력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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