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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동료 텀블러에 체액테러' 잘린 공무원 ㄷㄷ
동료의 텀블러에 자신의 체액을 넣거나 묻혀 해임된 서울시 공무원이 처분에 불복해 소송했으나 1심서 패소했다. A씨는 지난 2020년 1월부터 7월까지 총 6차례, 여성 동료 B씨의 텀블러나 생수병을 화장실로 가져가 자신의 체액을 넣거나 묻혔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해 2월 A씨를 품위유지의무 위반으로 해임 처리했다. 그러나 A씨는 자신의 행동이 “성희롱이 아닌 재물손괴 행위에 불과하다”며 해임 처분을 취소 소송을 했다. 특히 A씨는 “자위행위를 할 때 어떤 기구를 사용할지는 성적 자기결정권과 행복추구권에 속하는 성적 자유”라며 “성적 언동이나 품위손상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A씨의 행동은 업무와 관련한 성적 언동으로서 상대방에게 성적 굴욕감이나 혐오감을 느끼게 하는 행위로 성..
2022.06.26 -
30만원에 스위핑? 26명 손님 있었다...
서울 강남에서 스와핑(배우자, 애인 교환 성관계)이나 집단 성행위 클럽을 조직적으로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은 24일 오후 11시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불법 클럽을 단속해 업주 1명과 종업원 2명을 현행범 체포했다고 25일 밝혔다. 단속 당시에도 클럽에는 남성 14명, 여성 12명 등 26명의 손님이 있었는데 경찰은 이들이 자발적으로 집단 성행위에 나선 만큼 처벌할 법적 근거가 마땅치 않다고 보고 귀가 조치한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일반음식점으로 업소 신고를 한 뒤 집단 성관계 등을 원하는 사람들을 모집해 장소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형법상 영리를 목적으로 사람을 매개해 성행위 하게 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있다. 이들은 트위터 계정의 ..
2022.06.26 -
한쪽은 D컵,한쪽은 A컵 가진 여성의 ㅅㄱ 공개
한쪽은 A컵, 한쪽은 D컵 짝가슴 가진 24살의 여성 레베카 부처. 레베카는 '폴란드 증후군'을 가지고 있다. 이는 한쪽 가슴 혹은 유두가 덜 발달하거나 없는 선천성 희귀질환으로 레베카는 16살때부터 이 증상을 자각했다고 한다. 이런 증상으로 인해 레베카는 학창 시절부터 가슴으로 많은 놀림을 받았다. 친구들은 "절대 남자친구 못사귄다", "누가 너랑 만나주겠냐" 등의 모욕적인 말로 상처를 줬다. 성인이 된 이후 많은 남성들에게 SNS 메시지를 받고 있는데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남성들은 '페티쉬가 있다', '짝가슴 여자와 해보고 싶다', '너의 가슴을 원한다' 등의 성적인 내용 뿐이었다고 한다. 레베카는 "지금 남자친구가 있기 때문에 그들을 차단하고 무시하지만 힘들때도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2022.02.22 -
돈되면 다한다! 비키니가 파도에...
트위치 스트리머 도부장이 비키니 복장으로 겨울바다를 정복했다. 그는 후원목표를 달성해서 그에 대한 보답으로 제주도 겨울바다에 등장한것이다. 한파속에서도 도부장은 청록색 비키니만 입은 채로 모래사장에 등장했다. 잠시 머뭇 거리기도 했지만 결국 그녀는 차가운 겨울바다로 뛰어들었지만 이내 다시 나와버렸다. 잠시뒤 다시 입수해서 뒤 양팔을 벌린 채로 그대로 물속에 드러누웠다. 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자본주의", "그래도 약속은 지켰네", "돈이면 다 되는 세상"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도부장은 건프라 모델 도색과 게임 방송을 하는 트위치 스트리머다. 그는 에어브러시 없이 이쑤시개를 이용해 건프라 도색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22.02.22 -
5억짜리 보험 가입된 다리...
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가 명불허전 각선미를 드러냈다. 유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본주의 몸 따뜻한 머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7일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니비니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라는 반팔에 반바지 차림으로 이른 여름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5억짜리 다리 보험을 들었다고 밝히기도 했던 유라는 여전히 늘씬한 각선미로 우월함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라는 12일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22.02.21 -
키 163, 몸무게 65의 변신...벗은거 봐...
완벽한 패션 센스로 10kg은 더 말라 보이게 코디하는 여성이 있어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가 되고 있다. 그녀는 비교적 통통한 몸매의 소유자지만 단점을 옷으로 커버할 수 있는 코디법을 소개해 화제다. 그냥 봤을때는 툭 튀어나와 있던 뱃살이 갈색 스커트와 니트, 그리고 코트를 입자 완전히 다른 몸매로 보였다. 뿐만 아니라 보다 다리를 길어보이게 할 수 있는 코디법을 알려주기도 했다. 하이웨스트의 부츠컷 팬츠에 니트를 안으로 넣어 매치하면 긴 기럭지를 뽐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롱스커트로 다리 노출을 최소화하는가 하면, 짧은 기장의 바지나 치마를 입더라도 코트로 옆라인을 가리는 방법을 사용했다. 센스있는 매치로 옷만 입으면 10kg은 빠져 보이는 그녀의 놀라운 기술에 여성들은 저마다 입고 싶은 스타일을 공유..
2022.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