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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걸린채 딸 성폭행한 ㅁㅊ놈과 선처바란다는 아내
에이즈(AIDS·후천성 면역 결핍 증후군) 진단을 받은 상태에서 8살 난 딸을 성폭행한 친부에 대한 첫 번째 재판이 열렸다. 대구지법 제11형사부는 A씨(39)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19년 2월 25일 대구 동구 자신의 집에서 당시 8세였던 딸을 강제 추행하고 성폭행하는 등 같은 해 3월까지 4차례에 걸쳐 성적 학대를 가했다. 범행 당시 A씨는 에이즈의 원인 바이러스인 인체면역 결핍 바이러스(HIV) 감염을 진단 받은 상태였다. A씨는 이 사실을 알면서도 딸을 성폭행해 수 차례 바이러스 전파 매개 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 이날 공판에서 A씨 변호인 측은 “공소 사실을 전체적으로는 인정하지만 세부적으로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며 다음 재판에서 공소 사실 인부(認否), 즉 ..
2022.02.07 -
아내가 바람을 폈습니다...용서해야하나요?
어이구야... 이걸 참을수 있음? 이런데 상담한다는 자체가... 용서하고 그냥 살듯 후회하면서... 추가글까지.. 와 그냥 헤어지심이...ㅉㅉ
2022.02.07 -
여중생 옷 벗기고 중계하면서 폭행...
A양은 지난 18일 새벽 동갑내기 6명에게 모텔로 끌려가 3시간 동안 폭행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A양에 따르면 폭행 이유는 A양 가족이 A양을 찾던 중 가해자 1명과 통화했는데 가해자들이 모텔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해당 모텔 측에 알렸기 때문이다. 가해자들은 모텔에서 쫓겨나게 되자 피해 여중생을 찾아내 폭행을 했는데 옷을 벗기고 마치 중계하듯이 수치심을 주며 폭행했다고 알려졌다. A양은 가해자 가운데는 생전 처음 보는 또래들도 있었다고 밝혔다. 현재 A양은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봤다며 가해자들을 경찰에 고소한 상태이다. ▽▼▽▼▽ 영상보기 ▽▼▽▼▽
2022.02.06 -
애 재우는 아내절친 옆에 누워 성추행
자녀를 재우기 위해 안방에 들어간 아내의 절친을 성추행한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16일 법원 등에 따르면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1부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40)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복지시설 각 3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4월 아내의 친구 집에 아내와 함께 놀러가 술을 마셨다. 아내의 친구가 자녀를 재우기 위해 안방에 들어가자, A씨는 안방에 따라들어가 누워있던 아내의 친구를 성추행했다. 재판부는 "피고인 아내와 친한 친구 관계였던 피해자는 상당한 정신적 충격과 고통을 받은 것으로 보이고 피해가 복구되지 않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말했다.
2022.02.06 -
(충격사진)전남친 결혼식에 찾아온 여자가 한 행동?!
사연에 따르면 최근 중국의 한 여성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전 남친의 결혼식장에 나타났다. 여성은 결혼식장에 들어서자마자 전 남자친구를 향해 달려가서는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렸다. 주변 사람들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전 남자친구를 향해 "내가 잘못했어. 다시 돌아와 줘"라며 애원했다. 이 여성은 전 남자친구와 결혼 문제로 다투다 헤어지게 됐던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여성의 어머니는 중국의 지참금 문화를 이용해 딸의 남자친구에게 한화로 '1억 2천만 원' 상당의 현금을 요구했다. 그러나 남자친구는 수중에 그만한 돈이 없었고 여자친구와 다투던 중 이별을 선택했다. 이후 남성은 다른 여자를 만나 결혼을 하게 됐지만 전 남자친구를 잊지 못한 여성은 결혼식장까지 찾아왔던것이다. 이 여성은 "더 이상 큰 돈을 원하..
2022.02.06 -
3만원에 19금 댄스 춰주는 전직 아이돌, 충격
걸그룹 다이아 출신 솜이가 성인 방송 팬더티비에서 BJ로 최근 데뷔해 충격을 주고있다.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해 '덕질'을 했던 팬들은 분노의 글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특히 A씨는 "X 현타옴. 브이앱에 못생겼다는 댓글만 달려도 상처받을까 봐 걱정했는데 이젠 오빠한테 돈 받고 실실 웃는 게. '머라카노', '어케하노' 이러는 게. 담배 드립도 웃으면서 받아준다는 게"라고 한탄했다. 그러면서 A씨는 "3만 원만 주면 '제로투' 춰 주는데 왜 쇼케이스, 팬사인회 가고 했을까"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내 시간, 돈이 아까워서 미치겠음. 여캠 비제이 포토카드를 2만 원이나 주고 샀다는 게. 순수했던 고등학생 때 판다티비 비제이 포토카드를 지갑에 넣어놓고 다녔다는 게"라고 원통해했다. A씨는 솜이를 향해..
202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