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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어스로 오해받는 파일럿 미모 클래스
"승무원이세요?" 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듣는다는 6년차 미모의 파일럿이 화제다. 연예인급 외모로 단숨에 인스타그램 팔로워 12만명을 넘어선 킴은 21살부터 보잉 737을 조종한 파일럿이다. 최근 데일리메일과 진행한 인터뷰에 따르면 킴은 19살 때부터 파일럿이 되기로 결심했다. 루마니아에서 2년간의 비행교육을 마치고, 2015년 8월, 21살 때부터 블루에어에서 보잉 737을 조종했다. 이후 블루에어를 떠나 노르웨이 항공으로 이직했다. 노르웨이 항공에서는 주로 단거리 비행을 했다. 이직한지 얼마 안 돼 팬데믹이 덮치면서 자연스레 그녀의 일도 줄어들었다. 하지만 킴은 이에 굴하지 않았다. 그녀는 다시 화물 항공사인 ‘폴라 에어 카고’로 이직해, 27살인 지금은 ‘하늘의 여왕’이라 불리우는 점보 제트기, 보잉..
2022.02.09 -
고양이 vs 쥐 어떤그림이 먼저보였나요?
제시된 그림 속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동물은 무엇인가? 그림 속에서 고양이가 가장 먼저 보인다면 당신은 분명 개방적이고 독립적인 성격일 가능성이 높다. 쉽게 말해 '자유로운 영혼'.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어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유난히 눈에 띄는 경향도 있다. 또한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명령하거나 당신의 인생에서 나아갈 길을 지시하는 것에 대해 참을 수 없고 무엇보다 자유가 사람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유형이다. 어딘가에 갇혀 있다고 생각이 들 때면 그 곳을 벗어나야 하며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중요하지 않다. 사랑에 있어서는 짧지만 기억 남는 관계를 유지하는 스타일. 반면에 쥐가 먼저 보였다면 당신은 낙천적인 성격이고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성격. 모든..
2022.02.09 -
(영상)만취녀가 자동차 안으로 손을 쑤욱...성추행당해
작성자 A씨는 한 커뮤니티에 "지난 1월 31일 저녁 21시 40분경 어이없는 일을 당했다"며 "당시 집 앞에 차를 대놓은 상태서 창문을 열고 담배를 피우며 넷플릭스를 보고 있었는데, 40대로 보이는 여성이 다가왔다"고 썼다. 그때 40대 여성 B씨가 자동차에 다가와 A씨에게 "나 너 마음에 드는데 같이 술 한 잔 하자"는 등 횡설수설을 했다고 한다. 이에 A씨가 싫다고 하자 B씨는 갑자기 손을 차 안으로 넣더니 A씨의 가슴, 어깨 등 신체를 만졌다. A씨는 "(B씨를) 뿌리치며 창문을 바로 올리자 B씨가 조수석 쪽으로 걸어오기에 시동을 켠 뒤 재빨리 차 문을 잠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B씨가) 앞에 있는 SUV 차량 운전석에 타더니 시동을 걸고 출발하길래 저는 빨리 신고한 후 경찰에게 지..
2022.02.09 -
(충격영상)동물원 곰 우리에 딸 집어던진 엄마
우즈베키스탄에서 한 여성이 자신의 세 살배기 딸을 동물원 불곰 우리에 내던져 살인을 시도한 혐의로 체포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30일(현지시간) 이런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입수해 보도했다. 영상에는 여성이 자신의 딸을 5m가량 아래에 있는 불곰 우리에 떨어뜨리는 장면이 고스란히 녹화됐다.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깜짝 놀라는 모습도 포착됐다. 우리 안에 있던 불곰 '주주'는 바닥에 떨어진 아이에게 다가가 냄새를 맡았다. 아이가 무방비 상태로 불곰으로부터 공격받을 수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하지만 다행히 사육사 6명이 주주를 유인해 우리 내부로 격리한 것이다. 아이는 바닥에 떨어지면서 머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아이가 건강하며 계속해서 경과를..
2022.02.08 -
(영상)관중석서 가슴 노출한 인플루언서
영국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 한 경기장 관중석에서 인플루언서로 알려진 마리라는 여성이 가슴을 노출했다. 마리는 손에 들고 있던 술이 담긴 컵을 입에 문 뒤, 입고 있던 상의를 내려 신체를 노출했다. 이윽고 가슴과 엉덩이를 흔들었고, 노출한 상태로 술을 들이켰다. 마리의 행동을 바라본 관중들은 환호성을 쳤다. 그러나 이 모습을 본 한 여성은 곧장 마리에게 항의하기 시작했다. 이 여성은 "관중석에 아이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다른 관중이 이 여성을 둘러싸고 "자리로 돌아가라"며 야유하기 시작했다. 이 여성은 계속해서 항의했고, 이때 일부 관중이 여성에게 음료를 뿌려 항의하는 여성이 화가 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결국 말다툼이 몸싸움으로 번지자 경찰까지 출동했다. 경찰은 "신고 전화가 들..
2022.02.08 -
제자와 성관계한 여교사의 충격 근황
미국 미주리주 사콕시 고등학교 전 영어 교사 베일리 터너(26)는 지난 2019년 2월 자신이 가르치던 남학생 중 한 명과 성관계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23세였던 터너는 2019년 자신의 집에서 고등학교 1학년인 A군(18)과 성관계를 가졌다. 결국 이 사실이 발각돼 터너는 경찰에 체포됐으며 교사직도 내려놨다. 그러나 3개월 뒤 더욱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터너와 A군이 결혼했으며, 이듬해 2월 아이까지 출산한 것이다. 결국 검찰은 터너에 대한 기소를 취하했다. 담당 검사는 "피해 학생이 터너와 결혼했고, 배우자 특권으로 인해 더 이상 아내에 대해 불리한 증언을 강요할 수 없게 됐다"며 터너가 혐의를 벗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터너는 징역 4년을 선고받을 위기에서 벗어났으며, 1만 달러(약 1..
2022.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