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찍히는 줄 모르고 경비원한테 욕설,폭행한 50대 여성
차단봉을 올려주지 않았다며 지체장애를 앓고 있는 경비원에게 심한 욕설과 폭행까지 했던 50대 여성. 이 여성은 출동한 경찰에게도 언성을 높였다고 한다. 다행히 이 장면은 입주민들이 경비원들의 안전을 위해 몸에 달아준 카메라 덕분에, 고스란히 증거로 남게 되었다. 현재 경비원은 욕설과 폭행으로 인해 입원중이며 보도 이후에 입주민들은 경비원을 위한 모금까지 벌이고 있다. ▽▼▽▼▽ 영상보기 ▽▼▽▼▽
2021.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