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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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오늘도 패기 넘치는 '김여사'의 드라이빙
블박차량은 편도 1차로에서 적색 신호 대기중이었다. 뒤에 오던 상대차량이 우회전하려고 좁은 틈으로 들어오다가 사이드미러를 충격. 경적을 울리면서 사고를 알리고 창문 내리고 대화하는데 아주머니는 적반하장의 태도로 나옴. 그리고는 그냥 가버렸다. 알고도 그냥 갔다고 보이므로 대물 뺑소니로 볼 수 있을 것. ▽▼▽▼▽ 영상보기 ▽▼▽▼▽
2021.05.16 -
(영상)녹색신호에도 정차후 쓰레기 무단 투기하시는 여사님
일반도로 주행 중 앞 자동차에서 내린 한 여성이 내리더니 쓰레기 버리는 곳에 쓰레기 투기. 교차로 신호등이 녹색불로 바뀐상태에서도 계속해서 쓰레기를 버려 교통 방해. 블박차량이 신고했으나 쓰레기 내용물을 확인할 수 없어 불법투기라도 과태료 부과 대상이 아니라는 답변을 받음. 차 안에서 밖으로 쓰레기를 버렸으면 범칙금 5만 원 대상인데, 쓰레기통 옆에 쓰레기 버린 건 별도로 처벌하기 힘들다고 함. 전형적인 법의 사각지대로 보임 ▽▼▽▼▽ 영상보기 ▽▼▽▼▽
2021.05.03 -
(영상)오늘도 평화로운 김여사님 역주행, 천국 볼뻔...
블랙박스 차량은 25톤 대형 탱크로리. 우측 나가는 길로 빠지려는데 역주행으로 등장하는 하얀 승용차. 블박차량주는 급제동으로 인해 오른손 새끼손가락이 까졌고 경추 요추 흉부 염좌 및 긴장으로 2주 진단. 급브레이크를 밟으면서 차가 밀릴 때 사고가 나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다행히도 바로 앞에서 멈췄다. 상대차 아주머니는 창문을 열고 고개만 까딱하고 창문을 닫고 갈 길 감. 뒷좌석에는 다른 사람들도 타고 있었다. 이 일로 3일 동안 트라우마로 일도 못한 운전자의 억울한 사연... ▽▼▽▼▽ 영상보기 ▽▼▽▼▽
2021.04.05 -
(분노 영상) 골목길에 전세 낸 뻔뻔한 '김여사님'
블랙박스 차량이 골목길로 들어서는 순간 일방통행길인 골목을 막고 있는 차량 한대. 차량주인에게 전화를 했으나 받지 않았고, 휴대폰은 차량 안에 두고 사라진 상태였다. 약6분뒤에 나타난 문제의 차량 주인은 샌드위치 사러갔다 온것이다. 그럼에도 미안한 기색도, 사과한마디없이 유유히 차를 타고 사라졌다. ▽▼▽▼▽ 영상보기 ▽▼▽▼▽
2021.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