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성폭X '한 축구선수, 징역 9년
2020. 12. 13. 10:30ㆍ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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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던 브라질
국대 출신 호비뉴(36)가 성폭행
혐의로 징역 9년형을 선고 받았다.
이탈리아 법원이 지난 2013년
자신의 친구와 집단 성폭행을 행한
호비뉴에게 징역 9년을 선고한 것이다.
호비뉴 포함 남성 6명은 7년 전 이탈리아
밀라노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22세 알바니아
여성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성폭행했다.
이탈리아 법원은 지난 2017년 호비뉴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지만 호비뉴가 부인하고
상고를 했지만 2심 재판에서 호비뉴의
항소를 기각, 9년형을 유지했다.
호비뉴는 지난 10월 친정팀 산투스와
계약했지만 범죄 혐의가 알려져
산투스는 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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