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1위>남양유업 외손녀, 또 마약 혐의 입건!
2020. 12. 29. 14:59ㆍ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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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황씨가
현재 남자친구와 마약을 했다는
소문이 퍼졌다. 이에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황 씨가 자해소동을 벌였다.
이에 서울 용산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황하나 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황씨의 남자친구 오모씨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게시물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어 “황 씨는 시간을 끌며 탈색을 하고
수액을 맞는 등 꼼수를 부리고 있는 중이다.
머리카락과 소변 검사를 했지만 이미 잦은
탈색으로 약물이 검출되지 않을 가능성이
다분하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황 씨는 20일 수서경찰서에서
마약 간이검사를 받았지만 해당 검사에는
음성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황하나씨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로 동방신기 출신 박유천의
전여친, 마약 혐의 등으로 여러번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결국 2015년 5~9월 자택 등에서
필로폰 3차례 투약 등의 혐의로
1심과 2심에서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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