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진영 극단적선택…위중..."협박, 악성댓글 시달려"
2020. 12. 31. 20:20ㆍ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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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진영(50)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지인들에 따르면 곽 씨는 어제
자신이 운영하는 김치 회사가 있는
전남 여수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오늘 오전 의식을 되찾으나
위중한 상태로 알려지고 있다.
이어 “병원에서는 생명에 지장은 없으나
그리 좋은 상황도 아니다”라며
“곽진영 씨에게 협박 및 악성댓글들을 쓴
남성을 대상으로 고소를 진행중이라 밝혔다.
2010년부터는 '아들과 딸'에서
자신이 맡았던 역할의 이름을 딴
김치 회사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SBS TV 예능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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