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영상)경북 안동·예천 산불로 축구장 357개 면적 소실

2021. 2. 22. 20:38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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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과 예천 등에서 발생한 
산불로 축구장 357개 면적의 
산림이 불에 탄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에서는 진화대, 소방, 군인, 
공무원 등 1천351명이 소집됐다. 
또한 헬기 23대, 산불진화차 23대, 
소방차 49대도 투입됐다.

 

예천·영주에서도 1천262명과 
헬기 16대, 산불진화차 34대, 
소방차 32대가 지원됐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지만 
인근 주민들은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이번 산불은 발생 21시간만에
완전진화됐으나, 잔불정리와
재발화 위험을 지속 확인중에 있다.

▽▼▽▼▽ 영상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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