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찍은 사진으로 허세 ”…결국 SNS 계정 폭파한 이다영
2021. 2. 22. 20:51ㆍ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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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이다영이 평소
사진을 도용해 올렸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어지는 논란에 결국
자신의 SNS 계정을 삭제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다영 인스타 도용 논란'이라는
게시물이 게재됐다.
이다영 자신이 올렸던 사진들은
모두 텀블러, 핀터레스트,
위 하트 잇 등에 올라온
이미지라는 주장과 함께
증거사진을 제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남의 사진 퍼다놓고
구찌 태그하면 안창피한가?",
"대단하다", "허영심에 가득찼네",
"법적으로 문제되지 않는다해도
자기가 찍은 척 한게 웃기다" 등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다영은 논란이 일자 가장 먼저
해당 사진들을 삭제했으며
이후 계정을 비활성한 후.
결국 계정을 삭제했다.
한편 이다영은 학교 폭력
논란으로 자숙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비난은 그치지 않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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