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리, 태양 아래 완벽한 비키니 몸매 '모델답네'

스테파니 리의 
완벽한 몸매가 화제다.

 

모델 겸 배우 스테파니 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스테파니 리는 형광 연두색 
비키니 차림으로 해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스테파니 리는 
가녀린 팔과 군살 없이 
탄탄한 복부를 드러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스테파니는 지난 해 
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서 
'엠버'역으로 출연한 바 있으며

최근 전참시에 모습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