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보는데서 아내 집단 성폭X한 남성 4명

남편이 보는 앞에서 
한 여성을 집단 성폭X한 
남성 4명이 교수형에 처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 16일(현지시간) 한 부부의 
이야기를 전했다.

 

부부가 등산을 하고 있던 중
4명의 남성이 접근했고,
이윽고 범행을 저질렀다.

 

이들은 이 여성을 성폭행하기 전, 
남편의 손과 발을 묶어 자신들의 
행위를 지켜보게 했다.

 

이들은 여성을 납치하고 강간한 
혐의와 남성에게는 신체적 폭력을 
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지난 15일 감옥에서 사형 당했다.

 

사형제도 존폐문제가 
심각히 대립 하는 가운데

 

이런 강력범죄를 지켜본 시민들은
사형제도가 존재해야된다며
분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