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연우, 압도적 피지컬로 '시선집중'
2021. 4. 6. 20:23ㆍ1분 뉴스
반응형
미스 맥심 본선에 올라온 진출자들의 프로필 촬영이 이어지는 가운데, 모델 이연우는 등장부터 압도적인 피지컬로 모든 경쟁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고등학교 때부터 맥심에 대한 동경이 컸다"고 밝힌 이연우는 불과 1개월 전에 한 화보로 데뷔한 신인 모델이다.
한 다른 참가자는 그녀의 엄청난 자연미에 놀라 “한 번만 만져봐도 되냐”고 묻고 직접 확인(?)까지 했다고 밝혀 현장 스태프들도 내심 부러워했다는 후문.
몸매와는 딴판으로 얼굴은 앳된 얼굴로 현장의 맥심 관계자들이 미성년자가 아니냐며 걱정을 했다고 한다.
이연우는 촬영 동안 하얀 피부와 훤칠한 키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다른 참가자들 역시 이에 질세라, 각자의 매력을 보여주며 불꽃 튀는 1라운드 촬영을 진행했다.
매년 참가자 중 탑10 정도만이 맥심 소속 모델로 데뷔하게 되는데, 과연 이연우가 어디까지 올라갈지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
반응형
'1분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상)공중 화장실에 휴지 갖다 달라며 112 신고한 여성 (0) | 2021.04.06 |
---|---|
(황당영상) 서 있는 차를 왜 들이받아요?, 거기 서있으면 안되잖아... (0) | 2021.04.06 |
오또맘 상황별 패션...목욕갈땐...? (0) | 2021.04.05 |
유혜디 '알몸 사진' 해킹한 범인이 보낸 사진 (0) | 2021.04.05 |
"아랫집 성관X '신음' 소리", 고통받는 윗층(녹음파일) (0) | 2021.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