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자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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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1위>남양유업 외손녀, 또 마약 혐의 입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황씨가 현재 남자친구와 마약을 했다는 소문이 퍼졌다. 이에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황 씨가 자해소동을 벌였다. 이에 서울 용산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황하나 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황씨의 남자친구 오모씨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게시물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어 “황 씨는 시간을 끌며 탈색을 하고 수액을 맞는 등 꼼수를 부리고 있는 중이다. 머리카락과 소변 검사를 했지만 이미 잦은 탈색으로 약물이 검출되지 않을 가능성이 다분하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황 씨는 20일 수서경찰서에서 마약 간이검사를 받았지만 해당 검사에는 음성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황하나씨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로 동방신기 출신 박유천의 전여친, 마약 혐의 등으로 여러번..
2020.12.29 -
'박유천 前여친' 황하나, 피투성이 손목 사진 게재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이자 박유천의 전 여자친구 황하나가 자해를 예상케하는 사진을 게재해 충격을 주고 있다. 황하나는 자신의 SNS에 "XXX 전화해라 XXX야"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피가 흥건했고, 상처투성이 손목이 그대로 담겨 자해를 한것 아니냐는 시선을 받고 있다. 한편, 황하나는 지난해 경기도 모 종합병원에 입원해 있던 중 약물 불법 투약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그는 경찰 조사과정에서 박유천의 권유로 마약을 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박유천은 마약 공범으로 지목되자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결코 마약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마약검사 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연예계를 잠정 은퇴했다.
2020.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