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前여친' 황하나, 피투성이 손목 사진 게재
2020. 12. 18. 12:54ㆍ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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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이자
박유천의 전 여자친구 황하나가
자해를 예상케하는 사진을 게재해
충격을 주고 있다.
황하나는 자신의 SNS에 "XXX 전화해라
XXX야"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피가 흥건했고, 상처투성이
손목이 그대로 담겨 자해를 한것
아니냐는 시선을 받고 있다.
한편, 황하나는 지난해 경기도
모 종합병원에 입원해 있던 중
약물 불법 투약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그는 경찰 조사과정에서 박유천의
권유로 마약을 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박유천은 마약 공범으로 지목되자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결코 마약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마약검사
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연예계를
잠정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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