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커뮤니티에서 '길 잃은 연예인' 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영상이 화제가 되고있다. 영상에서는 갈 길을 잃은 듯한 스타들의 실수장면이 담겨있다. 네티즌들은 재밌어 하며 '귀엽네', '네비게이션 달아줘야할듯' '자연스러웠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동 킥보드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30대 남성이 신호를 위반하고 달려오던 오토바이와 충돌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오토바이 운전자 30대 A씨를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A씨는 서울 구로구 남부순환로 인근 횡단보도에서 전동 킥보드를 타고 길을 건너던 남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했다. 당시 B씨는 헬멧을 미착용한 상태여서 오토바이 충돌 후 크게 다쳐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동중었으나 결국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A씨도 경상을 입어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다. 한편, 킥보드 사망사고는 잇따르는데 오히려 이번달 10일부터 규제가 완화되어 문제가 될것으로 보인다. 13세 이상이라면 면허 없이 누구나 운전할 수 있고, 자전거도로로도 통행할 수 있게 된다..

서울중앙지법은 예비 며느리B씨를 성추행한 A씨를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예비 며느리를 추행한 범죄 행위는 가벼울 수 없다. “장애인 강제추행은 징역 3년 이상의 중형에 처하게 돼 있는 범죄”라며 ”고 판시했다. 지적장애인 3급인 B 씨는 수사기관에 “예비 시아버지인 A 씨가 인터넷으로 물건을 주문해달라면서 엉덩이를 만졌고, 예비 시어머니에 대해 설명해주겠다며 음부를 만졌다”고 진술했다. 실제로 지난해 9월 14일 A 씨와 B 씨의 통화 녹음 내용에 따르면 B 씨가 자신의 음부를 만진 것에 항의하자, A 씨는 “알았다”, “더 친해지려고 한 거다”라고 말한 내용이 담겨 있다. 그러나 A 씨는 재판 과정에서 “B 씨가 배 아프다며 배를 만져달라고 해서 복부를 쓰다듬은..

한 커뮤니티에서 미모의 이스라엘 여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정도면 군대를 한번 더 갈.... 아냐...그래도 그건 아니야...

렉스턴 스포츠 차량이 위험하게 우회전을 하기 위해 일명 칼치기로 버스 앞을 막아서며 사고가 일어났다. ​동시간 버스 내부cctv 확인 결과 승객들이 승차한지 얼마 안된 상태에서 사고가 났다. 특히 한 사람이 뒷자석쪽에 앉으려다 크게 넘어지는 모습이 찍혔다. 피해자는 고3 여학생으로 사고당시 앞쪽으로 날아가면서 버스 요금통에 목을 부딛혀 목뼈 골절로 인해 사지마비 판정을 받았다. 그로인해 양 팔꿈치 아래쪽을 제외한 전신마비 상태로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현재 입원중이며 어머니가 간병하며 30분에 한번씩 몸을 주무르고 있는 상황. 그러나 해당 사고를 일으킨 렉스턴 차주는 병원에 한번 찾아오지도 않았으며 현재 법정에서 금고 1년 선고된 상황이라고 전해져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영국항공 소속 승무원이 승무원 유니폼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성매매 광고를 한다는 의혹이 제기돼 영국항공이 조사에 나섰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영국항공 승무원으로 추정되는 이용자의 소셜 미디어에는 최근 기내에서 유니폼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기내식을 준비하는 공간에서 치마를 들어올리는 뒷모습 사진을 올렸고, "일요일엔 속옷을 입지 않는다"라는 글과 함께 스타킹을 신은 다리를 촬영한 사진도 함께 올렸다. 그는 또 25파운드(약 3만 6500원)에 자신의 속옷을 판매하며, "직접 만나려면 50파운드(약 7만 3000원)의 보증금이, 가격은 만남에 따라 달라진다"고 광고했다. 또한 이 승무원은 승객들에게 비행 중 성매매를 암시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당신이 만..